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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맥북이 아니라 리눅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이 아니라 리눅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

주변에 개발자들이 많이 있나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이 개발자라면 당연히 주변에 개발자가 많이 보이실겁니다.
저 역시 DB 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주변에 개발자들이 있고, 같이 일을 할때도 많이 있고, 일상적인 소통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보이는 개발자들은 어떤 플랫폼에서 개발을 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이나 윈도우를 쓰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회바회이지만 어떤 회사의 개발자들은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기도 합니다. 전 사실 맥북과 윈도우 플랫폼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만, 전 회사에 있을때는 대부분의 개발자분들이 모두 우분투를 쓰기도 했습니다. 다들 분위기 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리눅스요??

리눅스요??

전 사실 집에서는 우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거실에 TV와 연결해두 피씨가 있는데 여기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mysql이 설치되어 있거든요. 왠지 안정성이 떨어지는 윈도우에 mysql을 설치하여 거실 TV와 24시간 연결해두기는 이상해서 우분투를 선택 했습니다. GUI로 집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는 개발용으로 온전히 우분투를 사용하는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우분투를 개발용으로 사용하시는 개발자들을 보면 궁금했습니다. 왜 윈도우나 맥을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를 개발용으로 고집하고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한번 찾아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혹시라도, 개발용으로 리눅스를 쓰면 어떨지 궁금하시거나 호기심을 가지신분들이 계시면 끝까지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리눅스 과연 어떤 장점과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리눅스를 쓰는 가벼운 이유

리눅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용 입니다. 공짜죠. 영어로는 free. 돈을 내지 않아도 누구나 다운 받아서 쓰실수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 개인 할꺼없이 어디서나 공짜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일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윈도우나 맥 환경과는 다르게 리눅스의 경우 IDE나 개발 Tool들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GCC라는 GPL기반의 오픈소스 컴파일러가 무료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윈도우 플랫폼에 비해 그 빈도수가 적습니다.

리눅스를 쓰는 가벼운 이유

개발과 리눅스의 궁합?

또 다른 장점은 무엇일까요? 오픈소스 OS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중 커널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운영체제는 리눅스가 유일합니다. 이때문에 리눅스는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와 해커들에 의해 엄청난 기여를 했습니다. 커널 소스는 물론이고 드라이버 소스, 어플리케이션등의 소스들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지금의 리눅스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리눅스를 단순한 OS가 아닙니다. 커널 자체를 리눅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리눅스는 다중 작업과 다중 사용자, 다중 스레드를 지원하는 운영체제 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리눅스는 하나의 PC에 여러명이 접속 하여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작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리눅스는 서버로 사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모든 프로그램들의 소스가 다 공개 되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프로그램을 커스트마이징 할 수 있다는거죠. 그러면 프로그램의 보안도 덩달아 올라갈수 있겠죠.

또한 C언어를 잘 아는 개발자라면 리눅스에 대해서 더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내의 커널은 물론, 수많은 드라이버와 어플리케이션들은 이미 C 언어를 이용해서 개발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C언어를 잘 아는 개발자라면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어지간한 리눅스의 구성요소들을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하고 개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발과 리눅스의 궁합?

리눅스의 하드웨어

리눅스는 다른 운영체제들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하드웨어의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아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윈도우 PC나 노트북을 사용 할때는 언제나 최신 사양의 PC나 노트북 사양에 민감 했던것 같습니다. 맥북이나 맥 역시 가격이 아주 비싸다는건 누구나 알겠죠.

하지만 리눅스는 상대적으로 최신의 하드웨어가 아니더라도 설치하고 사용을 해보면 느리다는 체감을 느끼기 어려우실 겁니다. 물론 요즘은 개발자분들이 머신러닝이나 AI를 하면서 테스트 환경으로 피씨를 쓴다면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따로 서버가 있다면 클라이언트로써만 사용하기에는 윈도우나 맥만큼의 하드웨어 사양이 필요 없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어려운 사람이나 국가에 PC를 보급 할때보면 운영체제는 리눅스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낮은 사양에서도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올려 사용 할수 있게 하는게 리눅스 OS의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의 하드웨어

 

 

 

스마트폰은 리눅스?

이미 이 세상은 스마트폰의 세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떨까요? 아주 먼 미래까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미래 까지는 아마도 스마트폰이 이 세상의 가장 큰 토픽중 하나가 될 꺼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이 스마트폰의 OS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에 보급된 스마트 폰의 7~80% 이상은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가 운영 OS로 사용 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뭐 사실 개발자가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유와는 거리가 좀 먼 이야기 일수 있으나, 리눅스는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이 우리 실생활에 근접해 있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스마트폰은 리눅스?

이정도로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리눅스는 저 역시 개인용으로는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내 서버라든지 개발용 장비 라든지는 거의 대부분 리눅스를 사용 해왔습니다. 

제가 뭔가 말주변이 좋지 않아 멋지게 표현 할 수는 없지만, 리눅스는 리눅스가 주는 안정감,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명확함 등을 장점으로 내세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여러군데를 뒤지지 않고도 단 한줄의 커멘드로 복잡한 작업을 한번에 해치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은 리눅스에도 사용 할만한 많은 좋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웹만으로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 많다보니 점점 리눅스를 개발자가 아닌 개인들이 사용하기에도 환경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IT를 하는 입장에서도 이러한 환경 변화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아지는것 이고, 개발자든, 사용자든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되겠죠.

이러한점들 말고도 여러분들이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이유는 또 무엇이 있으십니까?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봐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2/07 - [Tech] -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는 개발을 위해서 꼭 맥북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목적이 아님을

stricky.tistory.com





by.sTricky

  • Favicon of https://codingdog.tistory.com 코딩강아지 2020.12.14 00:48 신고

    저도 우분투는 자주 쓰곤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Ubuntu User 2020.12.14 13:27

    안드로이드는 리눅스의 많은 스마트폰 OS의 일종이고, 리눅스 디스트로에 속합니다
    게다가 요즘 우분투는 터미널없이도 웬만한건 쓸수 있게 인터넷 하고 프린트 하고 문서작업 간단히 하고(리브레 오피스) 이런건 전혀 문제없게 할수 있습니다. 맘에 듭니다. 커노시얼.
    얼마전에 wsl썼다가 너무 느려서 우분투가 역시 답인듯 합니다.
    요즘 20.10 고릴라 나왔는데 개인적으론 포우컬 포우사가 좋은듯 합니다.

  • 최규범 2020.12.15 13:51

    저는 약 5년간 맥북을 사용하다가 질려서 리눅스 랩탑으로 넘어왔습니다.
    업무용 데스크탑으로 우분투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랩탑은 조금 다른걸 써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설치해보다가 지문인식 드라이브 지원이 가장 깔끔하게 되었던 fedora 에 정착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카카오톡인듯 합니다. wine 으로 사용가능한 수준 정도는 되는데, 영 시원찮습니다.
    개발용으론 갠적으로 맥북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docker 도 훨씬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리소스 사용량도 낮구요.
    대부분의 개발환경이 linux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서버 개발을 주로 하는 입장으로는 특히나 배포환경이 linux 이기 때문에 특히 로컬 환경 구성에 이점을 가질 수 있구요.
    gnome 이라는 데스크탑 환경(우분투와 페도라에서 기본으로 제공) 은 설치 직후 추가 설정 없이 기본적으로 한글입력을 지원하는 수준이고,
    요즘 노트북들이 많이 장착하고있는 지문인식 같은 기능도 꽤나 깔끔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리눅스가 PC 로써 갈 길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데스크탑 환경은 위와같은 부분에 매우 열악합니다.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패키지명으로 직접 설치해야 하고, 추가적인 설정도 한가득 남아있습니다.
    물론 리눅스의 가장 큰 장점이 내 입맛에 맞는 운영체제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겠지만요..ㅎㅎ

  • 남창우 2020.12.23 17:56

    리눅스 데스크탑을 써 보기 시작한지는 꽤 된 것 같습니다. 요즘 화려한 리눅스 데스크탑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맥과 윈도우 같은 상업 소프트웨어의 미려함에는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프린터, 한글 입력, 부가장치 등등 호환성 여부도 많이 개선되었으나 이따금씩 문제가 됩니다. 윈도우나 맥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요. 카카오톡, 오피스 같은 킬러 소프트 문제도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를 쓰는 이유는 일단 무료라는 점도 있고, 개발 셋팅은 오히려 리눅스가 다소 편리하지요. 몇몇 장점들은 위 댓글에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 근데요.. 댓글에 달린 캡챠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사람도 보기 어려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