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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실 논란

박항성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일본전 승리 득실 논란


이미 2차전에서 16강을 확정지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트남팀이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했다.


이 역사적인 승리에 대부분의 베트남 및 해외 언론들은 열광 했지만,


일부 베트남 국민들은 이번 일본전에서 전력 투구하며 부상자가 나오는듯 손실이 컸다고 지적 하는 여론도 있다.


이번 D조 마지막 경기까지 3전 전승 한 베트남 축구팀은 바레인과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물론 몇몇선수들의 부상이 발생 했지만, 전력투구 하지 않았다면 부상이 안생겼을꺼란 보장도 없다.


이런 일부 여론을 의식한듯 박항서 베트남 축구팀 감독은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하다..


이것이 스포츠 정신이다.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그때그때 최선의 선택을 하는것이 말이다.


그것이 스포츠고, 그것이 축구다.


다른말이 뭐가 필요한가?


박항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