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

[도쿄올림픽_축구예선] 2연속 무승부! 박항서의 베트남! 8강 진출?

박항서의 베트남 u-23 올림픽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쉽 조별리그 D조에서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현재 2무로 조 3위에 위치해 있다.

 

2위까지 주어지는 8강진출권을 두고 마지막 북한전을 앞두고 있다.

 

여기서 승리한다면 조 2위로 8강에 진출 할 발판을 만들수 있는데,

 

같은 조 다른 경기 UAE와 요르단이 무승부를 거둔다면 탈락할 수도 있다.

 

하지만 2골이상을 넣고 승리 한다면 자력으로 진출 할 수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베트남 축구의 아버지로 칭송 받고 있는 박항서가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이변으로 역사를 만들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박항서의 베트남이 8강에 진출 하여 우리가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면 

 

대한민국 대 베트남! 8강경기가 성사 될 수도 있다!

 

아... 그럼 어디 응원해야하나.. 당연히 대한민국을 응원하겠지만...ㅎㅎ

 

아무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 참고 기사 https://sports.v.daum.net/v/20200114060312520

 

'2연속 무승부' 박항서호 베트남, 8강 진출 경우의 수는?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조별리그 두 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이 13일 저녁(한국시간) 태국의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 아랍에미리트(UAE)전에서 0-0 무승부에 이어

sports.v.daum.net